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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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38세 피부가 이 정도…"자랑 아니고 화장빨"

기사입력 2021.12.18 11: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아유미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피부 앱 안 썼당. (자랑 아니고 화장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어딘가에 앉아 셀카를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유미의 동안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유미는 맨투맨과 트레이닝 팬츠로 편하면서도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아유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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