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전진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편안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의상을 입은 모습. 류이서의 싱그러운 미소와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류이서는 "유난히 좋아하는 니트들 요번에 니트 베스트도 가디건도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맨날 입고 다녀야지 히히"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전진은 여러 개의 하트를 댓글로 달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 전진 부부는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