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신소율이 양평에서 근황을 전했다.
8일 오후 신소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평의 가을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루프탑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을 흔드는 모습이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서 미소짓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1985년생으로 만 36세인 신소율은 2019년 3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결혼했으며, 현재 양평의 타운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사진= 신소율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