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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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집' 정소민→윤지온, 9인9색 비하인드 '훈훈'

기사입력 2021.06.08 15:46 / 기사수정 2021.06.08 15:46

이서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월간 집'이 사랑스럽고 훈훈한 분위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 드라마다. '월간 집'이란 한 직장에서 만난 정소민, 김지석, 정건주, 채정안, 김원해, 안창환, 이화겸, 안현호, 윤지온까지 누구와  붙어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이들 9인방은 제각각 사연은 다르지만, 특별한 공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해 여름부터 이어졌던 촬영 기간 내내 카메라 안팎에서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자신 있는 전언이었다. 그리고 이를 입증하듯,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도 언제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리빙 잡지사 '월간 집' 식구들의 훈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제작진은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 ‘월간 집’의 현장 호흡은 단연 최고였다. 그 유쾌했던 분위기가 작품에도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 여러분께 밝은 에너지를 전할 것이라 자신한다”라며, “다음주 첫 방송을 앞두고 완성도를 높이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월간 집’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월간 집'은 1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JTBC스튜디오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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