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혜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이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편안한 차림으로 정원을 가꾸는 모습. 특히 일명 '배바지'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혜영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지난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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