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상의에 금목걸이로 패션을 완성한 황정음이 한 식당을 찾아 맛있게 음식을 비운 모습이 담겨 있다.
1985년 생으로 올해 37세인 황정음은 클로즈업 셀카로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가녀린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날렵한 쇄골 라인도 눈에 띈다.
지난 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던 황정음은 이후 SNS에 자신의 일상을 꾸준히 전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