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20 12:46 / 기사수정 2010.12.20 12:46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KIA타이거즈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훈련 선수단이 오는 22일 귀국한다.
KIA 선수단은 당초 오는 24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훈련지인 미야자키 휴가시 날씨의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과 장기간 훈련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귀국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
귀국 후 오는 26일까지 휴식을 취하고, 27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자율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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