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2일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레깅스에 후드티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씨한 몸매로 꾸밈없는 차림에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백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한편 전진♥류이서는 지난해 9월에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