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김민 김성욱 등 32명, 상무 1차 서류 합격

[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국군체육부대가 8일 야구 종목 32명이 2021년 1차 국군대표 선수 모집 서류전형에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김주한, 최준우, 이원준, 백승건, 허민혁, 박준영(이상 SK), 배재환, 김형준, 최성영, 김성욱, 김철호(이상 NC), 김민, 강현우, 손동현, 강민성(이상 KT), 김기훈, 홍종표, 한준수, 이인한(이상 KIA), 김대현, 이재원, 이상영(이상 LG), 박명현, 박영완, 엄태호(이상 롯데), 조한민, 최인호, 유장혁(이상 한화), 주효상, 임병욱(이상 키움), 이유찬(두산), 양우현(삼성)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15일 시간대를 나눠 체력 측정, 신체 및 인성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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