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셩취 게임즈가 발행하는 십사천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광고를 맡은 모바일 게임으로, 현재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뉴트로 무협 대전 게임이다.십사천서 측은 오늘 (6일) 정식 오픈을 알렸으며, 현재 구글 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 에서 전부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총 사전예약자 수 15만명을 달성하여,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모든 유저에게 협객 ‘남정’을 포함한 모든 사전예약 보상을 지급 예정 중이다.
십사천서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및 페이스북, 공식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십사천서는 무협을 바탕으로 한 뉴트로 카드 대전 RPG로, 메인 임무를 기반으로 유저는 게임속에서 끊임없는 선택을 하게되고, 매 순간의 선택은 다른 진행을 가져다 주는 자유도 높은 스토리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강호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100명에 달하는 다양한 협객을 만나 결의를 맺고 원하는 협객을 선택하여 전투에 참가 시킬 수 있다. 원하는 협객과 무공을 어떻게 조합하고 어떤 협객들로 팀을 구성할 것인지 전략이 필요한 게임이다.
이외, 메인 임무 뿐만 아니라 서브 임무 및 히든 임무와 다양한 콘텐츠는 유저에게 더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ws.com / 사진 = 성취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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