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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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오늘 밤 주인공은 우리'[포토]

기사입력 2020.11.24 21:33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6회말 2사 만루 NC 노진혁 박석민이 박민우의 2타점 적시타 때 득점 후 선수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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