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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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 코치 '오늘의 투구는 여기까지'[포토]

기사입력 2020.11.21 16:1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 6회초 NC 손민한 코치가 송명기에게 교체를 알리자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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