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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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하도권 '임동규와 강두기'[포토]

기사입력 2020.11.18 18:50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 앞서 배우 조한선과 하도권이 시타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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