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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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경 아나운서 '청순한 분위기'[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9.27 16:43



[엑스포츠뉴스 영암,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전남 사우스링스 영암CC(파72/6454야드)에서 열린 2020 팬텀 클래식(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안송이(30,KB금융그룹)가 버디 4개와 보기 1개 등 3언더파 69타를 기록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홍재경 아나운서가 시상식 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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