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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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하는 잉글랜드의 파라 윌리엄스[포토]

기사입력 2010.10.19 16:55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종합운동장,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는 득점없이 0:0으로 비긴 가운데 박희영에게 발목을 차인 파라 윌리엄스가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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