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장민호 44번째 생일 축하 "형이 있어서 항상 든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영탁이 장민호의 생일을 축하했다.

15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형 생일 축하해요♡ 형이 있어서 항상 든든함쓰 ㅎㅎ 아프지 말구 오래오래 함께 걸어갑시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탁과 장민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와 '뽕숭아 학당'에 출연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