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15 19:40 / 기사수정 2010.10.16 12:26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베이비복스의 맏언니 김이지(30)가 내년 봄 엄마가 된다.
15일 김이지측 관계자는 "김이지가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 검진 결과 김이지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김이지는 출산 전까지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태교에만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이지는 미니 홈피에, 출산 예정일을 표시한 듯한 '2011.4.... ' '설램'이란 문구를 적어 두기도 했다.
김이지는 올해 4월, 증권사에서 근무 중인 송현석 씨와 웨딩마치를 올린 바 있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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