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1일 미스터트롯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장민호씨 혹시 피카츄 아니세요?! 볼 때마다 짜릿하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초록색 와이셔츠를 입은 장민호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장민호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미스터트롯 공식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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