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4:15
연예

홍석천, 계속되는 폭우에 "올해는 망했다…비야 이제 그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1 11:06 / 기사수정 2020.08.11 11:06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계속되는 폭우에 걱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야 제발 이제 그만. 올해는 망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잖아. 나도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홍석천이 차 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계속해서 쏟아지는 비에 와이퍼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이태원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홍석천은 계속되는 폭우에 자영업자로서 우려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홍석천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DB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