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신 챔피언 요네가 꽃으로 변신했다.
7일 라이엇 게임즈 측은 영혼에 대한 신비로운 설화를 다룬 '영혼의 꽃' 캠페인을 주제로 유명 플로리스트 김영신과 함께 플라워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혼의 꽃 새로 피어나다' 영상에서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기다려 왔던 LoL의 150번째 챔피언 '요네'가 등장한다.
꽃을 활용한 섬세한 작업으로 아름답게 재탄생된 요네의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다. 플라워 아트 콜라보레이션 관련해 차주, 다음 영상도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영혼의 꽃' 캠페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전략적 팀 전투(TFT)의 세 게임에 걸쳐 전개되고 있으며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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