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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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정재·박정민, 12일 '컬투쇼' 함께 출연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8.07 15:33 / 기사수정 2020.08.07 15:3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의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이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

7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이정재 씨와 박정민 씨가 12일 '컬투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하는 레이, 인남(황정민 분)의 조력자 유이 역으로 활약했다.

지난 해 2월 개봉했던 영화 '사바하'에 함께 출연하며 '컬투쇼'에도 동반 출연했던 두 사람은 오는 12일 1년 반 만에 다시 '컬투쇼'를 찾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개봉 이틀째 63만552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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