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송경아가 딸과 함께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송경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바다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도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송경아는 "잘 놀다갑니다. 말 안 듣는 아이는 확 묻어버릴까 하다 너무 민폐인 듯하여 기냥 델꼬 갑니다"라며
사진 속 송경아는 수영복을 입고 복근과 각선미를 뽐냈다. 딸은 모래에 들어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송경아는 2012년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송경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