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7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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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감독 '선수단과 느끼는 승리의 기쁨'[포토]

기사입력 2020.07.24 22:01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롯데가 5.1이닝 2실점 7탈삼진을 기록한 박세웅의 호투와 정훈의 결승타에 힘입어 키움에 4: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롯데 허문회 감독이 선수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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