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24일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웃고 있어도 웃는 게 아니었던 새벽 한 시 생방송. 아나운서 일한 이후 새벽 두 시까지 생방한 건 음... 20003년에 심야 라디오 '김경란의 러빙유' 이후 첨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플라워 패턴의 상의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경란은 새벽 방송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김경란은 지난 6월 종영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출연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