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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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더 라이트브링어', 신화 등큽 캐릭터 '페르손' 공개…'위대한 대장장이'

기사입력 2020.07.17 15:12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린: 더 라이트브링어'에 위대한 대장장이 종족이 등장했다.

17일 넥슨은 펄사 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LYN: The Lightbringer)'에 신규 캐릭터 '페르손'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네 번째 신화 등급 영웅 '페르손'은 위대한 대장장이 종족의 사수형 캐릭터로 '관통' 공격과 '경갑' 방어구 타입을 갖췄으며, 마법 중심의 사회에 강한 불만을 갖고 과학의 시대 개척에 앞장서는 배경 스토리를 갖고 있다.

이와 함께, '강림의 제단' 등장 영웅을 '미실린'으로 변경했다. '강림의 제단'을 플레이하고 포인트를 모으면 전설 등급의 '미실린'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8월 5일까지 게임 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으로 '얼음 결정 주머니'를 제공한다. '얼음 결정 주머니'는 한시적으로 열리는 '더위 사냥 상점'에서 '6성 고대 장비/악세서리 제련석 상자', '초월석', '최고급 영웅 소환서(영웅급)'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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