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JUNEINTER(대표 김서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겟앰프드’에서 신규캐릭터 ‘다크엘프’를 포함한 나이트메어 1차 업데이트가 7월 15일(수)에 완료되었다고 전했다.
7월 15일(수) 완료된 1차 업데이트에는 6년만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 다크엘프와 이와 연관된 스토리 챌린지 및 액세서리 커스텀 기능이 추가되었다. 김철환 게임서비스 팀장은 “이번 나이트메어 업데이트는 총 3차까지 계획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신규 컨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이야기 하였다.
7월 15일(수)부터 시작되는 ‘다크엘프 폭풍지원’ 이벤트에서는 매일 다크엘프 5회 플레이시 ‘다크엘프 보물함’을 선물 받을 수 있으며, ‘다크엘프 보물함’을 통해 전용 계승의 증표와 고급 액세서리를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다크엘프 스토리 정복’ 이벤트에서는 스토리 챌린지 플레이 횟수에 따라 전용 계승 액세서리와 특수 계승 액세서리의 재료인 ‘빛의 증표’ 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캐릭터와 악세서리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를 8월 11일(화)까지 진행할 예정이니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김철환 팀장은 이야기하였다.
또한 프리미엄 스킨, +10강화 소재, 플래티넘 티켓과 같은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상점, 업데이트 당일 게릴라 이벤트, 겟앰프드 전문 스트리머 흐쟁이와의 팀전 데스매치 등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2차 업데이트는 세력전과 유저들간의 협동 플레이를 통한 레이드 챌린지가, 3차 업데이트는 NPC 배틀 모드가 준비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준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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