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01 05:51 / 기사수정 2007.03.01 05:51
[엑스포츠뉴스=서영원 기자] 올림픽야구 아시아 예선 엔트리 제한이 24명으로 최종 결정됐다.
28일(한국시간) 아시아 야구연맹은 북경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해 11월 대만에서 열릴 올림픽야구 아시아예선에 주요 사항을 결정, 선수단 엔트리는 최대 24명으로. 코칭스태프 포함 30명으로 구성할 것을 결정했다.
이 밖의 사항으로는 금속배트 사용금지. 개최국 자격인 중국의 불참을 결정하였다.
올림픽 야구 아시아예선은 제18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를 겸하며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만에서 열린다. 한국. 일본. 대만 그리고 1차 예선을 통과한 1팀이 합류해 총 4개팀이 풀리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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