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양주, 윤다희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골프(KLPGA)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KLPGA 투어 2년차 데뷔 첫 승을 거뒀다.
'버디 사냥 나선 박현경'
'마지막 퍼팅도 신중하게'
'생애 첫 우승의 순간!'
'경기를 함께 한 아버지와 기쁨의 포옹'
'동료들의 축하 받으며'
'기쁨의 눈물'
'영광스러운 붉은 재킷'
'마스크 쓰고 기념촬영'
코로나19 뚫고 개막한 'KLPGA 챔피언십'의 우승자
'트로피 키스'
'생애 첫 1승 했어요'
'행복한 데뷔 후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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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