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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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선전한 임희정 베스트 스코어 수상[포토]

기사입력 2020.05.17 16:4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양주, 윤다희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한국여자골프(KLPGA)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KLPGA 투어 2년차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날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 이전배 회장, 임희정(20, 한화큐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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