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자택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일상…'함박 미소' [in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가족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greatest love"(가장 큰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쇼파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호날두의 모습이 담겼다. 호날두 곁에는 4명의 자녀가 옹기종기 붙어 있다.

호날두의 환한 미소에서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또, 편안해보이는 아이들의 얼굴은 보기만 해도 훈훈한 분위기가 전해졌다. 

호날두는 슬하에 아들 호날두 주니어, 이란성 쌍둥이인 마테오, 에바 막내딸 마르티나 등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호날두가 속한 이탈리아 세리에A는 코로나19 여파로 현재 리그를 중단한 상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호날두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