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로 사랑 받은 우리스가 귀여움을 뽐냈다.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은 9일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이렇게 찍으면 와플이 먹고 싶어지잖아...벨기에 와플 먹고 싶다. How can you not want to eat a waffle after this picture. 우리스 와플 먹으라고 와플 기계 사줬는데... 저런 사진 보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우리스의 인스타그램에도 "Waffle day today! Merci pour le gaufrier Tonton Julian!"(오늘은 와플 먹는 날, 줄리안 삼촌 고마워요)이라는 글과 함께 우리스가 와플을 먹는 사진이 올라왔다.
우리스는 얼굴만한 와플을 입에 물고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줄리안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벨기에 편의 호스트로 등장했다. 매형인 콘라디와 조카 우리스, 이들의 친구 주르당, 존존이 한국을 여행했다. 우리스는 특히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관심을 받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우리스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