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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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줄리안 조카 우리스, 휴게소 탐방…떡 먹방 '눈길'

기사입력 2020.04.09 20:47 / 기사수정 2020.04.09 20:4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줄리안의 조카 우리스가 떡 먹방을 펼쳤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벨기에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줄리안과 친구들은 여행지로 이동 중 휴게소를 찾았다. 줄리안은 메뉴를 소개했고, 친구들은 어마어마한 규모에 신기해했다.

줄리안과 친구들은 돈가스와 우동, 라면 등을 맛보며 휴게소 먹방을 펼쳤다. 식사를 거부하는 우리스를 보던 줄리안은 떡을 사왔다. 줄리안은 "우리스가 쌀을 좋아해서 사왔다"고 덧붙였다.

우리스는 곧바로 떡을 집어들었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스가 먹고 나서야 콘라디는 밥을 먹었고, 우리스의 대부 존존은 콘라디의 편한 식사를 위해 우리스와 산책에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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