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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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기자단] 목마름을 달래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승리뿐

기사입력 2010.08.12 10:44 / 기사수정 2010.08.12 10:44

엑츠기자단 기자


▲  이리동중의 진수근 선수가 갈등을 달래고 있다. '태풍이 온다는 데 왜 비는 안오고 이리 덥지?'

[사진=ⓒ 엑츠기자단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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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기자단 허윤기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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