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김보라가 남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김보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보라색 바지를 입고 보라색 휴대폰을 든 채 거울을 통해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파마 머리의 헤어스타일과 새침한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김보라가 출연한 채널A 드라마 '터치'는 지난 2월 22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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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