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원로 희극인 이병희가 별세했다.
18일 故 이병희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설암 투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85세.
故 이병희는 MBC 코미디언 출신으로 '일요일밤 대행진' '웃으면 복이 와요' '부부만세' 등 다수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빈소는 청기와장례식장 계양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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