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파이터 정찬성이,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팬임을 인증했다.
정찬성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가진 팬과의 질의 응답에서 "김다미 님 팬이신 거죠?"라는 질문에 "조이서(김다미 분)와 오수아(권나라 분) 중에 못 고르겠어요. 한 명이 서운해할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또한 "까마귀랑 가방 던지는 애 빼곤 모든 캐릭터를 갖고 있습니다"라며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를 즐겨 하고 있음도 밝혔다.
한편 정찬성은 지난 28일(한국 시각) 미국에서 안와골절 후유증으로 인한 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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