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과 세훈이 엔시티 드림을 응원하려 태국 공연장을 방문했다.
13일 엔시티 드림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태국 시즈니여러분, 오늘 정말 고마웠어요. 나중에 또 오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태국 공연장에서 무대 의상을 입은 엔시티 드림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모습이 담겼다.
엑소 찬열, 세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눈에 띄었다. 세훈과 찬열은 엔시티 드림 멤버들 양사이드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SM 선후배 사이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였다. 엔시티 드림 멤버들 역시 반가운 듯 귀여운 포즈를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태국 공연 잘 봤어요" ,"다정한 선배 포스", "훈훈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시티 드림은 최근 2020년 제9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핫 퍼포먼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엔시티 드림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