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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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김민아가 결승 중계하는 'OX SUPER LEAGUE', 오는 1월 4일 예선 시작

기사입력 2019.12.20 10:12 / 기사수정 2019.12.20 17:01

최지영 기자


'OX SUPER LEAGUE'가 오는 1월 4일부터 예선이 시작된다.

지난 18일 OXPC방 측은 공식 카카오 채널에 'OX SUPER LEAGUE' 일정과 관련된 사항을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피파온라인4, 배틀그라운드 등 총 3가지 경기가 펼쳐진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예선은 온라인으로 열리며 오는 1월 4일, 5일, 11일, 12일 총 4일 간 종목별 경기가 치러진다.

본선은 OX 중부리그, OX 제주리그,  OX 경상리그 각 지역 1등팀과, 온라인 예선을 거쳐 통과한 5팀이 맞붙는다. 오는 1월 18일 부산 OX피시방 본점에서 개최된다. 

LCK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김민아는 결승전 해설을 맡았다. 남다른 텐션의 중계를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700만원이며 리그오브레전드 1등은 200만원, 피파온라인4 1등은 60만원, 배틀그라운드 1등은 1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OXPC방 카카오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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