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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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이경훈 '신중한 퍼팅을 위해'[포토]

기사입력 2019.10.19 17:45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9일 오전 서귀포시 나인브릿지 컨트리클럽(파72/7,241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 더 CJ컵 @ 나인브릿지’(총상금 975만 달러, 우승상금 약 175만 달러(US)) 3라운드 경기, 이날 김시우(24, CJ대한통운), 이경훈(28, CJ대한통운)이 2번홀 그린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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