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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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배재준 잘 던졌다'[포토]

기사입력 2019.09.13 17:18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LG가 유강남의 역전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 4: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배재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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