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8일 오후 서울 방이동 케이스포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2019 아이스쇼'에 참석한 피겨스케이팅선수 최다빈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비상'
'피겨퀸의 아름다운 연기'
'피겨퀸의 귀환'
'비극 연기하는 김연아'
'기품있는 연기'
'그리웠던 피겨퀸의 연기'
'댄싱퀸'
'반짝반짝'
'은반 위를 달리는 피겨퀸'
'피날레에 등장한 여왕'
'금빛 댄스'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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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