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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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한 점씩 따라가자'[포토]

기사입력 2019.06.01 18:53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2루 NC 양의지의 적시타 때 2루주자 박민우가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에서 이동욱 감독, 손민한 투수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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