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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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테켄크래쉬 S3 - 감동의 시상식

기사입력 2010.01.20 16:52 / 기사수정 2010.01.20 16:52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 리그 10주차 경기에서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 팀이 결정되었다.

대망의 결승전과 3·4위전 경기가 열린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리그 10주차 경기에서 홀맨 선수의 결승전 최초 올킬 활약에 힘입어,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팀이 우승을 차지 했다. 아쉽게 패한 수퍼스타(SUPER STAR)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3·4위전에서 용봉동 불야성 팀을 꺾은 요술같은 솜씨 팀이 3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경기 뒤에 열린 시상식에서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가져간 선수들의 모습을 살펴보자.

▲3위에 입상한 요술같은 솜씨 팀이 상금을 받고 있다.

▲3위에 입상한 요술같은 솜씨 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수퍼스타 팀이 준우승 상금을 받고 있다.

▲수퍼스타 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상식 도우미 역할을 수행중인 유리나씨와 한가은 씨의 모습

▲우승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린 홀맨 선수

▲대망의 시즌3 우승을 차지한 스페셜리스트 팀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홀맨 선수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는 홀맨 선수

▲인터뷰 중인 홀맨 선수. "기적을 만드는데 3시즌이 걸렸다"는 박상현 캐스터의 질문에, "이번 시즌에는 자신있게 텍크 우승을 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답했다.

▲스페셜리스트 팀이 우승 트로피와 상금 판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우승팀의 단독 촬영

▲마지막으로 1,2,3위 팀이 한자리에서 사진포즈를 취했다.

이로써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 리그의 막이 내려지고, 다가오는 시즌 4를 기약하게 되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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