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1.20 16:30 / 기사수정 2010.01.20 16:30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 리그 10주차 경기에서 대망의 결승전과 3·4위전 경기가 펼쳐졌다.
극적인 승부로 우승팀이 가려진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 리그 결승전은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17일 오후 6시에 펼쳐진 뒤, 20일 오후 5시에 녹화 방송되었다.
결승전이 펼쳐진 이날 룩스 히어로센터 현장으로 가보자.
▲결승전 녹화 당일, 오후 5시 20분경 MBC 룩스 히어로 센터 앞의 모습. 히어로 센터 바깥쪽까지 길게 줄이 만들어져 있다.
▲입장이 시작되면서, 관객들에게 뿌셔뿌셔와 카드 케이스를 나눠주고 있다.
▲스페셜리스트 팀을 응원하고 계신 한 관중(?) 분의 모습
▲입추의 여지가 없는 룩스 히어로 센터, 아직 관객들이 입장중이다. 예상보다 많은 관객의 방문에 관계자들이 분주해졌다.
▲결승전이 시작되기 직전, 룩스 히어로 센터의 모습, 우승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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