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카라(KARA) 출신 구하라가 댄서 마리(Mmary)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짱길 Mmary언니"라는 문구와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댄스스튜디오에서 트레이닝 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유명 댄서 마리와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지으며 더욱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앞서 구하라는 댄서 마리와 함께 연습하는 영상을 틈틈이 게재하며 꾸준한 댄스 사랑을 보여왔다.
구하라는 오는 31일 일본에서 가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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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