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코요태가 돈독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신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김종민, 빽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밝게 미소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세 사람은 포즈부터 패션까지 각기 다른 모습으로 개성을 뽐냈다.
코요태는 지난달 8일 데뷔 20주년 앨범 '리본'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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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