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황치열이 '한류 프린스'다운 외모를 뽐냈다.
황치열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황치열은 더욱 길어진 앞머리로 일명 반깐머리를 하고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무표정인데도 불구하고 진한 이목구비와 초롱초롱한 눈빛에 팬들은 설레어 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날렵한 콧대를 자랑하며 훈훈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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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