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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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중국에서도 빛을 발한 중계진들의 열정적인 중계

기사입력 2009.11.12 20:08 / 기사수정 2009.11.12 20:08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중국 청두, 정윤진 기자] 세계 최대의 게임축제인 WCG 2009의 그랜드파이널이 12일 본격적인 토너먼트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 대표 선수단은 첫 날 스타크래프트(송병구, 이제동 출전)와 워크래프트3(장두섭 출전), 피파09, 붉은 보석 등 7개 종목의 풀리그 경기를 치렀다.

한편, 한국 주관 방송사인 온게임넷은 주요 중계진을 현지에 파견해 위성으로 생중계를 실시했다. 다음은 현지에 파견된 중계진의 모습을 화보로 재구성한 것



▲ 워크래프트3 중계 조합인 정소림 캐스터(좌)와 오성균 해설(우)



▲ 스타크래프트 중계진 (왼쪽부터 박용욱 해설, 전용준 캐스터, 김태형 해설)



▲ WCG 2009 영어권 중계진 (왼쪽부터 Jason Atkins, Nick Plott)

[Day-1 보너스 컷] 스타크래프트 중계진 개인컷 모음



▲ WCG 2009 한국대표 선발전을 통해 해설로의 첫 걸음을 내딛은 박용욱 해설이 해설 데뷔하자마자 첫 해외 원정 중계를 치렀다.



▲ 큰 경기를 오래 해설해온 김태형 해설위원은 표정으로만 봐도 여유가 느껴진다.



▲ 항상 열정적인 중계로 호평을 받은 전용준 캐스터. 스타크래프트 외에도 피파도 중계를 맡았다. 목 관리 잘 하고 계실지 시청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걱정되기도 하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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