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8 23:54 / 기사수정 2009.10.18 23:54
'비정기전'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 이번 경기에는 양 팀 응원단, 운동부는 물론 실업팀 선수들과 중,고등학교 선수들까지 관람을 위해 목동 빙상장을 찾아, 양 팀의 경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양 팀의 응원단. 응원단은 물론 양 팀의 운동부가 빙상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여줬다.
▲ 골문 앞에서의 혈전
▲ 고려대 한호택의 어택, 한호택은 이 날 2골을 터트리며 고려대의 공격을 주도했다
▲ 몸싸움을 벌이다 보면 위험천만한 상황도 벌어진다
▲ 한호택이 세번째 골을 터트리고 손으로 3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한호택의 세번째 골은 키퍼 차징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 연세대 서민규의 골, 이 골이 인정되고 나서 고려대의 강태우 골리는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 연세대의 골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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