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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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동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포토]

기사입력 2018.11.12 20:25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6회초 무사 SK 선두타자 박정권이 2루타를 때려낸 뒤 대주자 정진기와 교체되어 더그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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